독후표현활동_이렇게 써봐요

<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>를 읽고

이 책을 읽기 전에는 ‘어떻게 열두 살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?하는 궁금증과 함께 ’정말 대단하구나!‘하는 생각으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 보게 되었다.
이 이야기는 말 그대로 열 두 살의 소녀 키라가 엄청난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이야기로서, 보는 이에게 끈기와 돈의 소중함, 필요성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.
키라가 돈을 모으면서 힘든 일, 어려운 일들을 꿋꿋이 이겨나가는 모습들이 참 감명 깊었고, 같은 5학년으로서 ‘나는 지금 돈을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는가?’하는 생각으로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.
더운 여름 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싶고, 팥빙수도 사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일텐데, 엄청난 돈을 모은 키라도 과연 먹고 싶은 것 다 사먹고, 사고 싶은 것을 다 샀더라면 돈을 모을 수 있었을까? 아마 키라는 그런 것 대신 집에서 물로 목을 축이며 참고 참으며, 돈에 대한 끈기 하나로 절제하였을 것이다.
물론 돈을 쓰라고 있는 것이다. 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냐가 관건이 되는 것이다. 더러운 때가 묻은 손으로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 또한 더러워지고, 향기가 나는 손으로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 또한 향기가 나는 것이다.
이처럼 돈도 좋은 마음으로 쓰면 상재방도 좋고, 쓰는 사람 또한 후회하지 않고 보람되게 쓸 수 있을 것이고, 나쁜 마음으로 좋지 않은 곳에 쓴다면 상대방도 안 좋고, 쓰는 사람도 후회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나쁜 길로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
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고 싶은 것,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모다 다 쓰고 정작 꼭 써야 할 곳에는 쓰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다.
이제는 돈을 실용적으로 잘 쓸 수 있지만,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많은 다른 어린이들은 예전의 나처럼 돈을 아무렇게나 써 버릴 것이다.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의 키라처럼 나를 알고, 돈을 알며 소중히 다룬다면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성장할 것이다. 나도 이런 마음을 꾸준히 간직할 것을 다짐하며, 나의 목적 나의 꿈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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